# 이메일 템플릿을 리믹스해 ESP로 내보내는 방법

정식 URL: https://brew.new/ko/blog/how-to-remix-a-real-brand-email-template-and-export-it-to-your-esp
글쓴이: Philip Sørensen
게시일: 2026-10-11
수정일: 2026-10-11

이메일 템플릿을 리믹스한다는 건, 다른 브랜드가 이미 실제로 보낸 레이아웃을 내 브랜드로 다시 만드는 걸 말해요. 섹션 구성, 이미지 배치, 푸터는 이미 다른 누군가가 정했고, 실제 리스트로 테스트까지 마쳤어요.

Brew의 [템플릿 갤러리](/ko/browse/templates)에는 이런 이메일이 491개 브랜드에서 약 5,100통 모여 있어요. 구조가 맞는 이메일을 골라 프롬프트로 다시 만들고, 이미 쓰고 있는 ESP로 내보내세요.

![갤러리 템플릿이 내 브랜드로 리믹스된 이메일을 거쳐 ESP의 템플릿이 되기까지의 흐름.](/images/blog/template-remix-export-flow.png)

*레이아웃을 고르고, 내 브랜드로 다시 만들고, ESP로 내보내세요.*

## 핵심 요약

- 갤러리에는 491개 브랜드의 실제 이메일 약 5,100통이 있고, 카테고리나 브랜드로 필터링하거나 의미로 검색할 수 있어요.
- 리믹스는 레이아웃, 여백, 타이포그래피, 버튼 스타일은 유지하고 로고, 색상, 카피, 링크, 이미지는 내 것으로 바꿔요.
- 개인화 태그는 옮겨지지 않아요. 내보낸 뒤 ESP의 문법으로 개인화를 추가하세요.
- 내보내기를 하면 Klaviyo, Mailchimp, HubSpot을 비롯한 11개 ESP로 템플릿을 보내고, 각 플랫폼의 수신 거부 태그로 바꿔 넣어요.
- 내보내기 전에 Brew에서 점검을 실행하고, 그다음 ESP에서 테스트 이메일을 보내세요. 독자가 받는 건 ESP에서 나가는 버전이니까요.

## 빌려 올 만한 레이아웃 찾기

갤러리에서는 세 가지 방법으로 범위를 좁힐 수 있어요.

- **카테고리 칩**: 뉴스레터, 제품 출시, 웰컴, 장바구니 이탈, 이벤트 초대, 주문 확인 등이 있고, 칩마다 개수가 표시돼요
- **브랜드 필터**: 어느 브랜드의 이메일이 마음에 드는지 이미 알고 있다면
- **검색**: 의미를 기준으로 찾아 줘요. “업데이트 내역”보다 “창업자가 직접 쓴, 동영상이 들어간 월간 업데이트 내역”으로 검색하는 편이 나아요

목록 순서는 매시간 바뀌어요. 자세한 내용은 [템플릿 문서](https://docs.brew.new/create-emails/templates)를 참고하세요.

색상은 신경 쓰지 마세요. 구조를 뺀 나머지와 함께 모두 바뀌니, 형태를 보고 판단하세요. 제가 확인하는 기준은 이래요.

- **섹션 수를 세세요.** 알릴 기능이 세 가지라면, 히어로 하나짜리 레이아웃보다 기능 블록이 세 개인 템플릿이 더 잘 맞아요.
- **버튼 수를 세세요.** 상품이 여섯 개가 아니라면, 상품 타일 여섯 개짜리보다 CTA가 하나인 레이아웃이 바꿔 쓰기 쉬워요.
- **이미지에 담긴 내용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세요.** 이미지 안에 박힌 헤드라인은 접근성을 확보하기도, 수정하기도 더 어려워요.
- **휴대폰으로 읽어 보세요.** 템플릿마다 `brew.new/templates/{brand}/{title}` 주소에 전체 미리보기가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템플릿 페이지에는 리믹스된 횟수와 디자이너 이름도 표시돼요.

## 예시로 살펴보기: 월간 제품 업데이트

뉴스레터 카테고리에 있는 [Paper의 9월 업데이트 내역](https://brew.new/templates/paper/new-in-paper-faster-performance-agent-reliability-opacity)은 꼼꼼히 살펴볼 만해요.

1. 이름을 밝힌 사람의 한 줄 인사, 이어서 이번 달이 어땠는지 요약한 두 문장
2. 짧은 안내 영상으로 연결되는, 재생 버튼이 있는 큰 동영상 썸네일
3. 굵은 제목과 짧은 단락으로 된 기능 섹션 네 개(그중 세 개에는 제품 이미지 포함)
4. 자잘한 개선 사항을 한 줄씩 담은 글머리 기호 목록
5. 나란히 놓인 튜토리얼 카드 두 개
6. 다음 소식을 예고하는 한 줄 티저와, 답장을 청하는 개인적인 맺음말

큰 출시 소식에는 이미지를, 작은 수정 사항에는 글머리 기호를 쓰고, 개인적인 인사로 시작하고 끝맺어서 사람이 직접 쓴 편지처럼 읽혀요.

리믹스하려면 템플릿을 열고 프롬프트 입력란에 브리프를 쓰세요.

> 이 템플릿으로 10월 업데이트를 만들어 주세요. 서명은 저희 CEO 이름으로 해 주세요. 기능 섹션은 Slack 승인, Intelligent Send, 새로운 이메일 점검으로 구성해 주세요. 자잘한 수정 사항은 글머리 기호 목록에 넣어 주세요. 튜토리얼 카드는 빼 주세요. 버튼은 업데이트 내역으로 연결되는 하나만 넣어 주세요.

Brew는 인사말부터 맺음말까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리프에 맞춰 카피를 쓰고, 내 로고와 색상, 푸터를 적용하고, 모든 이미지를 내 브랜드 스타일로 다시 만들어요.

다시 만든 이미지는 실제 제품 스크린샷이 아니에요. 기능 소개 이메일이라면 보내기 전에 실제 스크린샷으로 바꾸세요. 독자는 알아차려요.

## 첫 리믹스 전에 브랜드 설정하기

리믹스 결과가 얼마나 브랜드에 맞을지는 Brew가 내 브랜드에 대해 얼마나 아는지에 달려 있어요. 먼저 두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 **브랜드**: 브랜드 정보, 링크, 로고와 `email-design.md`, `image-style.md` 파일이 있어요
- **이메일 디자인**: 모든 생성 결과가 따르는 디자인 시스템이 있어요

[email-design.md에 관한 글](/ko/blog/email-design-md)에서 이 파일에 무엇이 들어가는지, Brew가 사이트에서 이 파일을 어떻게 추출하는지 설명해요. [승인된 이메일 디자인을 가져오면](/ko/blog/import-existing-email-designs-ai) 웹사이트만 있을 때보다 Brew가 훨씬 나은 출발점에서 시작할 수 있어요. 디자인 시스템이 없으면 리믹스 결과가 원본을 평범하게 베낀 것처럼 보여요.

## 옮겨지는 것과 옮겨지지 않는 것

| 템플릿의 요소 | 리믹스 결과 |
| --- | --- |
| 레이아웃, 섹션 순서, 여백 | 유지 |
| 타이포그래피와 버튼 스타일 | 유지 |
| 로고, 메인 색상, 푸터 | 내 것으로 교체 |
| 카피와 링크 | 내 브랜드와 브리프에 맞게 새로 작성 |
| 이미지 | 내 브랜드 스타일로 다시 생성 |
| 개인화 태그 | 옮겨지지 않음 |
| 밝은 테마 또는 어두운 테마 | 디자인 시스템에 테마가 설정되어 있으면 그 테마, 없으면 템플릿의 테마 |

많은 사람이 놓치는 세 가지가 있어요.

리믹스는 항상 현재 선택된 브랜드로 만들어져요. 프롬프트에 다른 브랜드 이름을 쓰면, Brew가 왼쪽 위에서 브랜드를 바꾼 뒤 다시 리믹스하라고 안내해요.

원본 이미지는 절대 옮겨지지 않으니, 내 로고를 단 이메일에 다른 회사의 제품 사진이 나갈 일은 없어요.

원본에 “Hi {first_name}” 같은 인사말이 있었더라도 리믹스 결과에는 없어요. 개인화는 내보낸 뒤 ESP에서 하세요.

## 프롬프트 입력란과 채팅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프롬프트 입력란에 브리프를 제출하면, Brew가 텍스트를 저장하고 로그인을 요청한 뒤 다시 템플릿으로 돌아오게 해요. 첨부한 파일은 저장되지 않아요.

로그인한 상태에서 템플릿을 열면, 템플릿이 첨부된 채로 사이드 패널에서 채팅이 시작돼요. 로그인 전에 저장한 프롬프트는 보내지 않은 상태로 채팅 입력창에 다시 들어가요. 채팅 하나에는 템플릿 하나만 담기고, 페이지를 벗어나면 첨부가 해제돼요.

프롬프트를 비워 둬도 Brew가 내 브랜드에 대해 아는 내용을 바탕으로 리믹스해요. 레이아웃을 빠르게 시험해 보기 좋은 방법이에요. 그다음에는 같은 채팅에서 계속 다듬으세요. “도입부를 두 문장으로 줄여 주세요”, “두 번째와 세 번째 섹션을 바꿔 주세요”, “모바일에서는 버튼을 전체 너비로 해 주세요”처럼요.

## 시퀀스 전체 리믹스하기

[플로우 갤러리](/ko/browse/flows)에는 여러 통의 이메일로 이뤄진 실제 시퀀스가 170개 이상 있어요. 이메일 3~12통으로 구성된 가입 웰컴 시리즈와 뉴스레터 웰컴 시리즈 같은 것들이요. 하나를 리믹스하면 같은 단계와 대기 시간을 갖춘 자동화로 시퀀스를 만들고, 모든 이메일을 내 브랜드로 다시 만들어요.

기본적으로 자동화는 가입이나 구독 시점에 시작돼요. 프롬프트에 이벤트나 오디언스를 지정하면 시작 조건을 바꿀 수 있어요. 오디언스로 시작하는 자동화는 캔버스의 **실행** 버튼으로 실행해요. 게시하려면 인증된 발신 도메인이 필요해요. [플로우](/ko/blog/email-flows) 글에서 플로우 설계를 다뤄요.

## Brew에서 내보내기 전에 점검하기

**보내기**를 연 다음 **점검** 탭을 여세요. 자리 표시자 링크, 빠진 대체 텍스트, Gmail에서 잘릴 만큼 큰 HTML을 잡아내요. 항목별 설명은 [발송 전 이메일 QA 체크리스트](/ko/blog/pre-send-email-qa-checklist)를 참고하세요.

점검 결과가 있어도 내보내기는 막히지 않아요. 하지만 문제는 템플릿과 함께 넘어가고, ESP에서는 찾아내기가 더 어려워요. Brew에서 먼저 해결하세요.

## ESP로 내보내기

**연동**에서 ESP를 한 번 연결해 두세요. 그런 다음 이메일에서 다음 순서로 진행하세요.

1. 툴바에서 **보내기**를 클릭하세요.
2. ‘이메일 작업’에서 **템플릿 내보내기**를 선택하세요.
3. 내보낼 곳을 고르세요. 연결되지 않은 플랫폼은 회색으로 표시되고, 누르면 해당 연동 페이지로 이동해요.
4. 이름을 입력하고, 플랫폼이 요구하면 제목과 미리보기 텍스트도 입력하세요.
5. **내보내기**를 클릭하세요.

Brew는 각 플랫폼의 API로 템플릿을 보내요. 지원하는 플랫폼은 다음과 같아요.

| | | |
| --- | --- | --- |
| Klaviyo | Mailchimp | HubSpot |
| Braze | Iterable | Brevo |
| Mailjet | SendGrid | Postmark |
| Mailgun | OneSignal | |

Brew는 플랫폼마다 HTML을 변환하고, 각 플랫폼 고유의 수신 거부 태그로 바꿔 넣어요. 예를 들어 Mailchimp에는 `*|UNSUB|*`, Klaviyo에는 `{% unsubscribe_link %}` 태그를 넣어요. HTML을 고치지 않아도 첫 발송부터 푸터의 수신 거부 링크가 작동해요.

내보내기가 끝나면 **템플릿 보기**가 새 탭에서 ESP를 열어요. Brevo, Braze, Mailchimp, Iterable, Postmark, SendGrid에서는 템플릿 자체가, Klaviyo, Mailjet, OneSignal, Mailgun, HubSpot에서는 템플릿 목록이나 라이브러리가 열려요. HubSpot에서는 `brew-exports` 폴더를 확인하세요. Mailchimp 데이터 센터나 HubSpot 포털처럼 링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정보가 연결에 없으면 이 버튼이 숨겨져요. 그래도 내보내기는 완료된 거예요.

플랫폼별로 알아 둘 차이는 다음과 같아요.

- **Klaviyo와 Mailchimp**는 이름과 HTML만 받아요. 제목은 ESP의 캠페인에서 설정하세요.
- **Brevo와 Mailjet**에는 활성 발신자가 있어야 해요. 하나뿐이면 Brew가 자동으로 고르고, 여러 개면 내보내기 폼에서 직접 고르면 돼요.
- **Braze**에는 내보내기 전에 CSS를 인라인으로 넣는 옵션이 있어요.

설정 문서: [Klaviyo](https://docs.brew.new/integrations/export/klaviyo), [Mailchimp](https://docs.brew.new/integrations/export/mailchimp), [HubSpot](https://docs.brew.new/integrations/export/hubspot).

## 보내기 전에 ESP에서 할 일

1. 내보낼 때 플랫폼이 제목과 미리보기 텍스트를 받지 않았다면 직접 설정하세요.
2. ESP의 개인화 태그 문법으로 개인화를 추가하세요.
3. ESP에서 직접 테스트 이메일을 보내세요. ESP가 자체 추적과 푸터 처리를 더하므로, 독자가 받는 건 바로 이 버전이에요.
4. 테스트 이메일의 수신 거부 링크가 ESP의 수신 거부 페이지로 연결되는지 확인하세요.

## HTML을 꺼내는 다른 방법

목록에 없는 플랫폼을 쓴다면, 유료 요금제에서는 이메일의 **작업 더 보기** 메뉴에서 **HTML 복사**, 파일로 내려받는 **HTML 내보내기**, 검토용 **PDF 내보내기**를 쓸 수 있어요.

개발자는 API의 `POST /v1/emails/{emailId}/export` 엔드포인트로 내보낼 수 있어요. 모의 실행을 지원하고, 크레딧을 쓰지 않으며, 아무것도 보내지 않고 템플릿만 만들어요.

## 자주 묻는 질문

### 다른 브랜드의 레이아웃을 빌려 써도 괜찮나요?

리믹스는 구조는 유지하고 브랜드는 바꾸므로, 로고, 색상, 카피, 링크, 이미지는 모두 내 것이 돼요. 히어로 아래에 기능 행 세 개가 이어지는 구성은 흔한 패턴이에요. 그래도 카피와 주장은 직접 쓰고, 독자가 두 회사를 헷갈릴 만큼 다른 회사의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 하지는 마세요.

### 내 이메일을 갤러리에 올릴 수 있나요?

네. 이메일 렌더링이 끝나 미리보기가 생기면 **작업 더 보기** 메뉴에서 **공개로 전환**을 선택하세요. 나중에 다시 비공개로 전환할 수 있어요.

### 내보내기 목록에 Customer.io가 없는 이유는 뭔가요?

Brew에는 아직 Customer.io 연동이 없어요(출시 예정으로 표시돼 있어요). 유료 요금제라면 **HTML 내보내기**로 이메일을 내려받아 Customer.io에 붙여 넣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