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w를 도입하기 전, Harmonya의 이메일은 HubSpot에서 운영됐어요. Cory는 무언가를 보내고 싶을 때마다 템플릿을 열어 내용을 쓰고 전체 리스트에 보냈어요. 실제로는 월간 뉴스레터와 가끔 있는 제품 공지가 받는 사람이 누구든 상관없이 모든 연락처에게 나갔어요.
문제는 Harmonya가 대형 소비재(CPG) 브랜드를 상대로 판매한다는 점이에요. 이런 기업에서는 카테고리 인사이트에 관심 있는 사람이 가격 업데이트에 관심 있는 사람과 같은 경우가 드물어요. HubSpot 안에서 이를 제대로 하려면 관리할 필드, 리스트, 세그먼트가 더 늘어나야 했는데, Cory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었어요. 이메일에는 일주일 중 5% 정도의 시간만 쓸 수 있었고, 그 이상은 낼 수 없었어요.
Cory는 HubSpot을 CRM으로 그대로 두고 그 위에 Brew를 얹었어요. 그래서 연락처는 원래 있던 곳에 그대로 두고, 작성과 세그먼트 구성, 발송은 Brew가 맡게 됐어요. 설정도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Brew가 Harmonya의 웹사이트를 읽어 보이스, 색상, 서체, 이미지를 파악했고, 발신 도메인 인증은 반나절 만에 끝났어요.
더 큰 변화는 Brew의 MCP 서버를 Claude에 연결해, 대화로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이에요. Cory가 원하는 걸 설명하고 백서, 블로그 글, 동영상처럼 이미 가진 자료를 건네면, Brew가 이메일과 A/B 테스트 버전 두어 개, 대기와 분기를 갖춘 시퀀스 로직까지 만들어 와요. 레이아웃을 보고 싶을 때는 Brew 캔버스를 열지만, 평소에는 Claude를 벗어나지 않고 발송하고, 자동화하고, 결과를 확인해요.
이렇게 만든 첫 시퀀스는 세 단계로 나갔어요. 몇 가지 통계를 담은 짧은 이메일, 이어서 블로그로 클릭을 유도하는 이메일, 그리고 독자가 논지를 확인한 뒤에 보내는 백서였어요. Cory는 시퀀스를 내보내기 전에 모든 주장을 원자료와 하나하나 대조했어요.
Cory에 따르면 HubSpot에서 전체 리스트로 보내던 예전과 비교해 오픈과 클릭이 두 배 넘게 늘었어요. 더 중요한 건 이메일이 가끔 보내는 소식에서 제대로 된 라이프사이클 프로그램처럼 돌아가는 일로 바뀌었다는 점이에요. 그런데도 드는 시간은 여전히 업무 시간의 5% 정도로, 예전보다 늘지 않았어요.
이제 뉴스레터 서식 정리, 세그먼트별 발송, 반응이 뜸해진 연락처에게 넛지 보내기 같은 반복 작업은 자동으로 처리돼요. Cory에게 남은 건 시간을 쓸 만한 일, 즉 “뉴스레터 리스트”에 무엇을 보낼지가 아니라 카테고리 매니저가 실제로 무엇을 들어야 하는지 파악하는 일이에요.

예전엔 이메일 하나에 몇 시간씩 걸렸는데, 이제는 몇 분이면 끝나요.

Brew로 보낸 첫 이메일의 오픈율이 60%였어요. 예전 플랫폼에서는 평균 30%였거든요.

새 이메일이 정말 보기 좋다는 칭찬을 고객들에게서 자주 받아서 저희도 꽤 놀랐어요.

AI 네이티브 편집기 덕분에 브리프에서 완성도 높은 이메일까지 정말 빠르게 갈 수 있어요. 이메일 제작 시간이 크게 줄었어요.

제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실제 어시스턴트보다도 빨리 익히는 팀원이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이메일을 60억 통 넘게 보냈지만, 이렇게 빨리 만든 적은 없어요. 고객사가 리브랜딩했을 때 새 플로우를 그날 오후에 끝냈어요.

Brew의 프롬프트 기반 이메일 디자인은 정말 대단해요. 뉴스레터와 드립 시퀀스를 훨씬 빠르게 만들 수 있어요.

서비스에 정말 만족해요. Brew가 제 앱과 연결돼 있어서, 제가 직접 하나도 보내지 않아도 모든 회원이 알맞은 이메일을 받아요.